[학부모님 상담 사례] 롤프로게이머, 우리 아이가 재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경일게임아카데미 신건우 코치 입니다. 많은 학부모님, 학생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실제 상담 내용을 공유 드리면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앞으로 꾸준히 실제 상담 사례들을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해 나갈 예정 입니다. * 가장 고민 해결이 빠른 방법은 방문 하셔서 저랑 상담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 포스팅 글 내용은 각 가정의 어떤 고민거리와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2018.12.08 상담자 정보] ○○○ / 17세 / 남자 / 경기도 광주시 / 리그오브레전드 * 아버님, 학생 함께 방문 KGA를 알게 된 경로: "네이버 블로그" 보고 오심. [2018.12.08 학부모님 상담 내용] 신코치: 안녕하세요. 저희 블로그를 보고 아카데미를 방문 해주셨네요. 어떤 목적으로 아카데미를 방문해주셨나요? 아버님: 프로게이머 양성과정 기간, 수업 시간, 교육비용, 학업과 학원을 어떻게 병행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 왔습니다. 신코치: 네 궁금하신 부분 다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내 하기 전에 우선 인터뷰 신청서 작성 내용을 보겠습니다. 학생은 롤 시즌 5부터 게임을 시작하였군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학생: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든건 1달에서 2달정도 밖에 안된 거 같아요. 신코치: 학생은 프로게이머가 왜 되고 싶나요? 학생: 그동안 학업이랑 게임이랑 같이 병행을 했었습니다. 게임은 그저 친구들이랑 취미로만 했었는데, 어느샌가 보니깐 제 주변 또래 친구들 보다는 제일 잘하게 되었고, 저도 진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에 아버지 께서 "프로게이머 학원"을 한번 다녀보는걸 추천해주셔서 도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코치: 네 알겠습니다. 나이는 현재 17살이지만 이제 1달 뒤에는 18살이 되네요. 국내 프로게이머 나이 규정은 만 17세 이상으로 되있어서, 내년에 실력만 된다면 프로팀에 입단해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티어는 다이아4 정도여서 도전 시기가 애매한 거 같습니다. 아버님: 우리 아이가 프로게이머가 되기에는 재능이나 실력이 애매한건가요?? 신코치: 보통 도전 시기가 좋다고 할 수 있는 나이는, 14세 ~ 16세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학업과 병행을 해도 어려움이 발생 되는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고등학생에 비교하면 보다 더 여유롭게 "프로게이머"쪽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분 같은 경우는 좀 더 확실한 결단이 필요 합니다. 아버님: 음.. 그러면 우리 아이가 자퇴까지 고려 해봐야 되나요? 신코치: 아니요. 자퇴는 매우 불필요한 선택 입니다. 고등학생 분들도 "프로게이머" 쪽으로 진로를 설정 하더라도 학교는 졸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 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학업과 같이 병행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자퇴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프로게이머가 된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아버님: 그러면 우리 아이가 프로게이머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결단이 가장 필요한건가요? 신코치: 보통 저희 아카데미에 수강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연령대가 중학생이 많이 가장 분포되어 있습니다. 중학생 수강생 같은 경우 학업과 게임 훈련 비율이 7:3, 6:4 정도의 비율로 직업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도전할 수 있는 기간이 여유롭지는 않아 비율을 3:7, 2:8 정도의 비율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목적 달성에 있어서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아버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코치: 아버님은 자녀분이 "프로게이머"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버님: 저는 찬성 입니다. 처음에는 학업을 포기해야 되나.. 노심초사 했는데, 그러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가능한 우리 아이의 꿈을 밀어주고 싶습니다. 신코치: 어머님과 같이 방문은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어머님 입장은 어떠신가요? 아버님: 집사람은 사실 반대에요. 가능한 학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극 반대 입장은 아닙니다. 우선 저도 귀가해서 집사람과 한번 더 상의는 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신코치: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머님과 상의 후 결과가 정해지시면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버님: 네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코치님 상담 덕분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상담 케이스는 자녀분의 진로로 고민이 많으신 아버님과, 프로게이머 도전에 있어서 결단이 필요한 시기에 찾아온 학생 입니다. 상담 분위기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 진지 했습니다. 아무래도 도전하시는 시기 자체가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보니, 걱정이 많으셨을 거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부터,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을 때 학업을 내려놓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올인을 했으니 그 무거운 마음, 압박감, 두려움 제가 모를리가 있나요.. 너무나도 공감이 갔던 상담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해 상담을 도와드렸던 결과 고민 해결은 물론, 선택의 기로에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1년을 도전해보겠다고 결정을 하셨습니다. 12월 22일에 학생이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플레이 진단 결과 챔피언 폭이 좁고, 운영에 대한 이해도 부분이 떨어져 학생 현재 수준에 맞게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 하였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중점으로 수업을 해 나갈 예정 입니다. * 이 글로 인해 다른 구독자 여러분들이 공감과 고민을 덜어드렸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경일게임아카데미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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